2008년 10월 19일
Sports Journalism
Sports journalism is a form of journalismthat reports on sportstopics and events. While the sports department within some newspapershas been mockingly called the toy department, because sports journalistsdo not concern themselves with the 'serious' topics covered by the news desk, sports coverage has grown in importance as sport has grown in wealth, powerand influence.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스포츠 저널리즘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정의 입니다. 스포츠 주제나 관련 이벤트를 보도하는 저널리즘의 분야를 스포츠 저널리즘이라고 하네요. 당연한 이야기 겠지요.^^ 신문사에서 우스갯소리로 장난감 부서라고도 부른다고 하는 표현이 눈에 띕니다. 저널리스트들이 심각하게 그 주제를 다루지 않기 때문이라고 나와있네요. 하지만 그렇게 책임감없이 보도하기엔 스포츠산업이 너무나도 거대해지고 독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있죠...
Investigative journalism and sport
Since the 1990s, the growing importance of sport, its impact as a global business and the huge amounts of money involved from sponsorship and in the staging of the Olympic Games and football World Cups, has also attracted the attention of well-known investigative journalists. The sensitive nature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sports journalists and the subjects of their reporting, as well as declining budgets experienced by most Fleet Street newspapers, has meant that such long-term projects have often emanated from television documentary makers.
:1990년대 이후로 스포츠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막대한 양의 돈이 투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스포츠저널리스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스포츠저널리스트와 그 대상과의 관계가 더욱더 민감해 졌습니다.
Sports Journalists' Association News 에서 Steven Downes가 쓴 "How objective is our journalism?" 에서 눈에 띄는 인터뷰를 살펴 보겠습니다.
(기사 전체보기:http://www.sportsjournalists.co.uk/blog/?p=142)
“Framed by entertainment rather than journalistic values and with too many vested interests involved, football coverage on television tends now to be driven by soft opinion rather than hard analysis. Television often appears to see its role as promoting sport, rather than reporting, investigating and analysing,” says Prof Boyle.
: 보일교수는 스포츠 보도에 있어서 언론적인 가치보다는 엔터테인트먼트 적인 요소와 너무 많은 기득권이 관련되어져 있고 틀지워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철저한 분석보다는 부드러운 의견, 리포팅이나 분석보다는 스포츠를 증진시키는 데, 즉 광고 홍보의 역할이 드러난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평소에 스포츠에는 관심이 없는 저는 스포츠 뉴스도 즐겨보지 않는 편입니다. 의도하지 않게 스포츠 뉴스를 시청하던 중 조금은 의아한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요. 아니, 들었다는 편이 나을까요. 제가 놀란 점은 기자의 리포팅 멘트 입니다. 객관적일 수 밖에 없는 스포츠 뉴스보도. 점수와 수치로서 보도되는 스포츠 뉴스에서 저런 표현을 써도 무방할까 할 정도로 자기식의 단어 선택이 남발되고 있었습니다.
자국의 스포츠 스타를 보도하는데 있어서 'A나라 선수들은 우리나라 B선수의 뒤를 쫓아다니기에 급급했습니다', 대승/압승을 거뒀습니다'등의 칭찬 일색의 보도라든지,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아쉽게 수상의 영광에 놓쳤습니다' 등 경기평가에 있어서 모두 다를 수 있는 판단을 부정적으로 표현한다든지의 보도가 많았는데요. 이러한 보도는 객관성을 떨어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스포츠 산업이 거대해지고 글로벌화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스폰서와 미디어와의 관계는 서로의 장점을 배가시키기도, 단점을 유발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미디어의 객관성과 투명성은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겨져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by | 2008/10/19 22:50 | Media | 트랙백 | 덧글(0)


